본문

두번째, 받은 심사평에 대한 공개는 본 대회에 참가한 모든 분들의 형평성에 대한 통상적 문제가 있습니다.

통상적인 경연대회 규정 상식 상, 탈락의 요인을 공개하거나 문제점을 지적하지 않는다는 것을 양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경연대회는 대회 공지와 동시에 접수 기간, 본선 무대 일정까지 참가자 본인의 실력을 스스로 기르고 공정하게 경쟁하는 것에

본 목적과 의미가 있습니다. 본 대회에서 참가자들 개개인을 위한 컨설팅이나 레슨은 불가함을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 답변에 대해 문의사항이 생겼습니다

1. 대회의 목적은 한중교류 맟 우호증진으로 형평성을 포함하여 투명성이 결여되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2. 통상적인 경연대회가 어떤 대회를 말하는지는 모르겠으나 일례로 대전시는 21년부터 영상콘텐츠지원사업들은 그 심사평을 비공개에서 공개로 전환함에 따라 오히려 형평성을 높였습니다
하물며 한중청년교류가요제는 외교부와 대사관의 지원을 받는 대회인데
이런 추세들을 따라가지 못하여 공정성이 떨어지는 점은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3. 왜 탈락하였는지 알지 못하는 것이 공정함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요?
피겨스케이팅도 점수를 공개하고, 미스트롯 같은 경연대회도 심사평을 그자리에서 해줍니다
이걸 컨설팅이나 레슨이라고 과대해석하진 않았으면 합니다

다음 3회 한중가요제가 열린다면 좀 더 공정성과 투명성에 신경을 써 주셨으면 합니다